▲ [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] 15,000년 전부터 놀라운 일본 ‘조오몽 토기문화’-2부 (22년 2월 17일자) (출처=유튜브) [더퍼블릭 =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] 윤명철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유튜브 ‘역사대학’에서 ‘조오몽 토기문화' 제2부를 업데이트하며, 일본의 조오몽 토기 특히 토우(흙인형)들은 독자적으로 발전한 것들이며, 한일 양쪽의 토기들이 일부 교류한 흔적들은 7,000 년전부터 나타난다고 설명 했다. [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2022년 2월 17일자 주요 내용]토우는 흙을 빚어 사람, 신, 동물,
▲ [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] 15,000년 전부터 놀라운 일본 ‘조오몽 토기문화’-1부 (22년 2월 15일자) (출처=유튜브) [더퍼블릭 =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] 윤명철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유튜브 ‘역사대학’을 통해, 15,000년 전부터 놀라운 일본 ‘조오몽 토기문화’ 시리즈로 제1부를 업데이트 하며, 일본의 토기 문화가 한반도의 영향을 받은 내용으로 업데이트 했다. [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2022년 2월 15일자 주요 내용]일본열도에는 구석기 시대의 ‘원일본인(原日本人)’인 혼슈우 효고현(兵庫縣)의 ‘